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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사진을 보면 눈에 띄는 것은 없지만 Gigabyte P34G v2는 관습에 맞서는 게임용 노트북입니다. 문서상으로는 Intel Haswell CPU와 Nvidia의 최신 8 시리즈 GPU의 조합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거대한 크기의 MSI GE70 2PE Apache Pro는 이미 이러한 조합을 제공하는 데 있어 Gigabyte를 압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달 말에 출시될 P34G v2는 이러한 고전력 구성 요소를 슬림하고 휴대 가능한 14인치 섀시에 집어넣는 놀라운 위업을 수행합니다. 참조: 2014년 최고의 노트북

Gigabyte는 소매에 심장을 두지 않습니다. 외관은 무광 회색 플라스틱의 절제된 팔레트로 마감되어 있으며, 슬림하고 견고한 느낌의 덮개를 뒤로 젖힌 후에만 은색 금속판으로 둘러싸인 키보드로 인해 절차가 활기를 띠게 됩니다.

최첨단 Ultrabooks의 매끄럽고 세련된 외관과 비교할 때 Gigabyte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빌드 품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1.7kg의 섀시는 잘 조화된 느낌을 주며 가장 두꺼운 부분이 23mm로 비교적 아담하지만 굴곡이나 기복이 거의 없습니다.

각 후면 모서리에 있는 두 개의 커다란 팬 배출구는 이 노트북의 기능에 대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쿼드 코어 2.4GHz Core i7-4700HQ는 일반적으로 15인치 또는 17인치 디자인으로 가정에 더 적합하며 Gigabyte는 강력한 CPU와 Nvidia의 최근 출시된 GeForce GTX 860M GPU를 제휴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강력한 냉각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약간의 업그레이드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리의 검토 장치에는 8GB DDR3L SODIMM 1개가 설치되어 RAM 슬롯 1개와 128GB Lite-On mSATA SSD 드라이브가 제공됩니다. P34G v2의 다른 모델도 보조 2.5인치 HDD를 위한 공간이 있지만 이 모델에서는 더 큰 배터리로 인해 공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시장에서 가장 빠른 랩톱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과 함께 Gigabyte P34G v2는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Real World Benchmarks에서 P34G v2는 0.99로 3kg MSI GE70 2PE Apache Pro 및 Dell Precision M3800과 같은 훨씬 더 큰 노트북을 능가합니다.